[칼럼] 인티머시 코디네이터와 함께하는 영화현장은 어떨까?
인티머시 코디네이터와 함께하는 영화현장은 어떨까?
한국 영화계에는 아직 인티머시 코디네이터 도입이 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. 물론 자체적으로 절차를 마련하여 인티머시 신에 대한 준비를 할 수도 있겠지만, 전문적인 인티머시 코디네이터를 도입하여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면 보다 안전한 영화현장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.
출처: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http://solido.kr/